200416 책리뷰 조선왕조실록
16 Apr 2020
200416 책리뷰 조선왕조실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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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조
- 태조 이성계
- 이자춘의 아들
- 쌍성총관부 수복전쟁 승리
- 30년간 패전없는 명장
- 여진족 장수 나하추 격파
- 위화도 회군
- 요동정벌의 부당성 4불가론
- 소국이 대국을 거스르면 안됨
- 여름철에 군사 안됨
- 요동공격시 왜구침략 가능
- 여름철에 아교가 녹아 활쏘기 안됨
- 우왕과 최영이 요동정벌 독촉
- 이성계와 조민수는 개경으로 진격
- 최영을 유배, 우왕을 강화도로 폐위
- 왕위찬탈을 위한 쿠테타 vs 진퇴양난의 자구책
- 요동정벌의 부당성 4불가론
- 조선태조 이성계
- 6.2년
- 방원이 정몽주 살해
- 정도전 조준 남은 이방원 추대로 국왕 등극
- 무학이 한양을 수도로 추천
- 정도전의 조선경국전 법전
- 유학진흥
- 왕세자 방석
- 1차 왕자의 난
- 정도전 남은을 제거
- 방석과 방번 살해
- 1차 왕자의 난
- 방간
- 2차 왕자의 난
- 함흥차사
- 함흥으로 말년에 칩거
- 구리시 건원릉
- 가족들
- 한씨
- 방우 방과(정종) 방간 방원(태종) 방연
- 강씨
- 방번 방석
- 한씨
- 조선 국호
- 단군조선 기자조선
- 명나라에서 정해줌
- 혁명가들
- 이성계 정도전 무학대사
- 정도전
- 역성혁명론
- 통치자가 민심을 잃었을때 물리력으로 왕조를 교체
- 아버지 아전, 어머니 노비
- 역성혁명론
- 무학
- 장수를 군왕으로 이끔
- 삿갓을 만들던 부모
- 원으로 유학하여 선불교
- 과전법
- 사전혁파
- 전국토지 대부분을 수조지로 편성
- 신진관료의 경제적기반
- 양반사회를 지탱하는 토대
- 이후에도 사전을 억압하여 직전법 시행
- 시장
- 향시
- 한양의 육의전
- 지방의 화물집결지 객주
- 행상 보부상
- 보상 : 정밀세공품 사치품
- 부상 : 가내공업품 토기 철기
- 임원 : 접장
- 철저한 조직체계
- 양인확대정책
정종
- 1차 왕자의난
- 무인정사
- 방원의 난
- 정도전의 난
- 정도전은 한나라의 장량
- 장량이 한고조를 이용함
- 세자 방석과 정도전이 사병혁파 시도
- 재위기간 : 2.2년
- 방과는 방원의 공을 인정하며 왕위를 사양
- 그렇지만 방원은 왕위 권유
태종
- 2차 왕자의 난
- 방간 박포가 사병을 동원
- 모든 권력이 방원에게 집중
- 육조직제계
- 이조 호조 예조 병조 형조 공조
- 거북선개발 신문고설치
세종
- 양녕대군의 폐위
- 외척인 민무구형제 견제
- 황희등 대신은 폐세자를 반대하다가 유배
- 양녕은 탈궁하여 풍류생활 즐김
- 충녕대군 책봉
- 재위기간 31.6년
- 육조체제 -> 의정부서사제
- 세자가 서무관장
- 언관 언론 자유보장
- 집현전의 효율적 운영
- 고려시대에도 있었음
- 인재양성 새로운문화장착
- 서운관
- 천문학
- 혼천의
- 천체관측기
- 장영실 정초 정인지
- 해시계
- 양부일구
- 양부 : 솥을 받친 모양
- 일구 : 해 그림자
- 시간과 절기를 동시에 알수 있음.
- 세계유일의 반구 해시계
- 태양의 움직임 : 지동설
- 지구가 둥글다
- 양부일구
- 물시계
- 자격루
- 장영실
- 자동으로 종 징을 침
- 옥루
- 장영실
- 아라비아 물시계 연구
- 자격루
- 측우기
- 장영실
- 최초의 기상 관측장비
- 서양보다 200년 앞섬
- 훈민정음
- 세종어제
- 세종이 직접 홀로 창제
- 최만리의 반대상소
- 세종이 운학을 들어 따짐
- 설총의 이두의 한계
- 육조직계제는 왕의 업무피로가 상당함
- 의정부서사제로 변경하여 세자가 국정을 할수 있도록 시간을 얻음.
- 허조의 민법 이두번역 반대
- 이두로 당시의 간단법전인 원육전을 발행하여 지방 아전과 관리들에게 교육함.
- 세종 : 죄의 처벌이 큰 조항만이라도 이두로 번역하여 백성들에게 알리자
- 허조 : 간악한 백성이 이를 악용하여 형량을 고려하여 범죄를 저지를 것이다.
- 세종 : 법을 모르는 자를 벌주면 조삼모사이다.
- 그렇지만 이두라도 알려면 한자를 조금이라도 알아야 하는데 백성들은 이조차 쉽지 않음.
- 이두의 근본적인 한계로 새로운 문자의 필요성이 점점 생기게 됨.
- 훈민정음 지지
- 정인지 신숙주 성삼문 최항 박팽년
- 훈민정음 관련 서적
- 훈민정음 : 창제원리 사용설명서
- 훙무정운 역해
- 동국정운
- 석보상절 : 불경
- 내훈 : 계몽서
- 용비어천가 : 개국찬가
- 정음청 : 훈민정음 사업전담
- 백성들을 훈민정음 배우도록 권장
- 관리시험에 훈민정음 포함
- 궁녀들에게 훈민정음 교육
- 효과
- 민간으로 순식간에 퍼짐
- 노비들까지 익힘
- 세종어제
- 명재상 황희 맹사성
- 황희
- 정확 강직
- 학자적
- 병조 이조
- 사군 육진 개척
- 맹사성
- 부드러움 섬세
- 예술가
- 예조 공조
- 황희
- 장영실
- 동래현 관노출신
- 중국에 파견
- 혼천의 양부일구 자격루 측우기
- 금속활자 활판인쇄술 갑인자 인쇄기
- 박연
- 음악체계 정리
- 세종도 음악에 조예가 깊음
- 농사직설 정초
- 회례문무악장
- 삼강행실도
- 대마도정벌 이종무
- 육진개척 김종서
문종
- 2.3년
- 관대한정책
- 언론확대
- 동국병감
- 고려사절요
단종
- 3.2년
- 황표정사
- 황보인 김종서에게 권력집중
- 왕족세력 팽창
- 수양대군 계유정난
- 한명회 권람의 계략으로 김종서 황보인 피살
- 계유정난
- 12세에 즉위한 단종
- 고명대신이 조정 장악
- 왕위를 노리던 왕족
- 수양대군이 김종서 제거
- 수양대군의 왕권에 대한 야심
- 단종복위운동
- 사육신
- 박팽년 성삼문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
- 사육신
세조
- 단종12세 즉위
- 수양대군파
- 고명대신파
- 계유정난
- 수양이 김종서 황보인 피살
- 강권정치 문치후퇴
- 정난공신세력
- 권람 한명회 : 세조 심복세력
- 정인지 신숙주 최항 : 집현전 학자 세력
- 수양의 좌장 권람
- 한명회의 친구
- 수양의 장량 한명회
- 모사와 책략에 능함
- 압구정
- 권력과 벗하는 곳
- 사후 연산군 즉위 갑자사화
- 연산군 생모 윤씨 폐비에 관여죄로 부관참시
- 세조의 위징 신숙주
- 신숙주를 통해서 문치를 이룸
- 세조와 개인적인 친분
- 기회에 능한 변절자
- 성삼문과 절친
- 하지만 신숙주는 나의 벗이나 죄가 무거우니 죽여야 한다.
예종
- 1.2년
성종
- 25.1년
- 13세 즉위
- 7년의 섭정
- 모든 기초를 완성시켰다는 성종
- 조선왕조의 전반적인 체계 완성
- 개국이래 가장 태평한 치세
- 폐비윤씨사건
- 성종이 말년에 궁을 나가 규방에 있어서
- 왕비윤씨가 성종의 얼굴에 손톱자국을 낸 사건
- 경국대전
- 법전 교리 조례 관례
- 훈구세력 vs 근왕세력
- 힘의 균형
- 사림의 거두 김종직
- 단종을 폐위한 세조를 비판
- 신숙주 정인지 멸시
- 정몽주와 길재의 학풍
- 훈구세력
- 사림에 비해 밀림
- 자위책의 일환으로 무오사화 일으킴
- 동국여지승람
- 관찬지리지
- 동문선
- 삼국시대 이후 시집 모음
- 악학궤범
- 의궤와 악보 정리
- 동국통감
- 신라초 고려말 역사 정리
- 조선초 과전법
- 10분의 1조
- 1결당 30두
- 삼등전
- 조사원들의 담함
- 거의다 하급전으로 등록
- 세종대부터 공법
- 전분육등법 연분구분법
- 은결수 줄임
연산군
- 연산군은 폐비윤씨 사건을 모르고 유년을 보냄
- 성종이 폐비윤씨 사건을 함구하라고 지시
- 11.9년
- 2번의 사화
- 전형적인 독재군주
- 무오사화
- 사림파 김종직의 원한
- 사림세력 제거
- 왕권강화
- 갑자사화
- 임사홍이 폐비윤씨사건 밀고
- 관련자들 모두 살해
- 경연 사간원 홍문관 철폐
중종
- 38.2년
- 도학사상가 조광조 등용
- 급진개혁파
- 도학적 정치이념을 왕에게 까지 강요
- 천거등용제 현량과
- 기묘사화
- 훈구파의 상계
- 조광조 일파를 숙청
- 숲속의 대학자 서경덕
- 스승이 없는 특이한 인물
- 황진이
- 서경덕 벽계수와 교류
명종
- 눈물의 왕 명종
- 혼란
- 22년
- 8년간 문정왕후 수렴청정
- 윤원형은 문정왕후 동생
- 을사사화
- 윤원형이 사림파들을 숙청
- 외척전횡시대 도래
- 명종의 눈물의 시대
- 조선의 3흉
- 윤원형 심통원 이량
- 양주 백정 임꺽정
- 문정왕후 윤원형 사라짐
- 인재등용 선정
- 조선 성리학의 큰산 이황
선조
- 40.7년
- 왜구동향
- 황윤길
- 왜국이 전쟁준비가 한창
- 김성일
- 도요토미의 인물됨이 보잘것 없음
- 황윤길
- 임진왜란
- 고니시부대의 부산포함락
- 충주 한양 장악
- 선조의 의주까지 피신
- 명나라 원군 요청
- 정유재란
- 도요토미 병사로 왜군의 후퇴
- 전후 전란복구 민심안정
- 명종시대혼란 수습
- 외척정치 타파 신권중심의 정치 구현
- 붕당정치 기반 다짐
- 임진왜란은 국내의 당파싸움 보다는 왜의 국내상황에서 찾아야
- 일본은 전국시대를 끝내고 통일을 이루었지만
- 도요토미는 외부와 전쟁을 통해 제후들의 힘을 약화시킬필요 있음.
- 그래서 중국진출을 위한 명분으로 조선침략
- 이순신
- 47세 전라좌도수군절도사
- 왜군대비
- 임진왜란 발생
- 옥포해전
- 부산포해전
- 삼도수군통제사
- 한산도본영
- 3년간 명과 일본의 강화회담
- 일본군의 재침에 대비
- 원균과 서인세력의 모함으로 백의종군
- 삼도수군통제사 원균
- 삼도수군통제사 재임명
- 명량해전
- 한산도시절 10배
- 노량해전
- 붉은옷전설 곽재우
- 율곡이이
- 신사임당 아들
- 인본중심사상
- 실학의 토대
- 시인 송강 정철
- 관동별곡
- 사미인곡 속미인곡 성산별곡
- 주색
- 선조 : 정철은 주색에 빠져 나랏일을 그르칠수 밖에 없다
- 이이 : 술을 끊고 함부로 말하는 버릇을 고치라.
- 귀양문학 좌천문학
광해군
- 광해군 세자책봉을 명이 거절
- 서자에 차남
- 선조는 현실적인 이유로 광해군을 선위
- 선위교서를 받은 영의정 유영경이 이를 집에 숨김
- 인목대비의 언문교지를 통해 광해군이 즉위
- 15.1년 즉위 18년 유배
- 외적으로 실리론 내적으로는 왕권강화 민생안정
- 서인들의 음모로 폐위됨
- 즉위후 숙청작업
- 유영경 사사
- 임해군 영창대군 사사
- 계모 인목대비 유폐
- 국제정세
- 만주의 여진족이 후금 건국
- 명나라 원병 요청
- 부차싸움에서 명이 후금에 패하자 후금에 투항
- 실리적인 양면외교
- 대일외교 재개
- 허균 홍길동전
- 허준 동의보감
- 인조반정
- 대북파제거 광해군 폐위
- 대의
- 명에 사대를 하지 않음
- 명은 기울고 청은 일어나는 나라
- 중국과 군신관계를 청산할 수 있는 기회
- 결국 대명사대주의를 유지해서 훗날 청에게 왕이 무릅꿇는 치욕
- 영창대군을 죽이고 인목대비를 폐위
- 정치적인 행위
- 민생에 대한 폭정이 아님
- 명에 사대를 하지 않음
- 홍길동전 허균
- 최초의 한글소설
- 혁명을 꿈꾸던 사상가
- 서출은 아니지만 이복형제들 속에서 스트레스
- 동의보감 허준
- 조선서적으로 동양에서 가장 널리 읽힌 책
인조
-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을 폐위한 능양군
- 굴욕의 왕 인조
- 끊임없는 수난
- 26.2년
- 정묘호란
- 후금이 조선침략
- 인조 강화도 피신
- 강화조약
- 최명길이 회담
- 대명사대 중단
- 후금과 형제관계
- 후금은 국호를 청으로 변경
- 청 : 새롭게 군신관계를 맺고 공물 군사를 조공하라
- 조선의 거절
- 병자호란 발생
- 병자호란
- 임진왜란이후 수습되었던 국가기강 경제상황이 악화
- 삼전도의 굴욕
- 청에대한 반감 심해짐, 대명사대주의 강화됨
- 50만 여자인질을 잡아감
- 소현세자는 친청외교주장
- 소현세자 독살
- 벨테브레 표류
- 네덜란드인
- 박연으로 개명
- 대포제작
- 상평창
- 상평통보
- 조선후기 유일한 법화
- 하지만 병자호란 이후 물품화폐체제로 후퇴
- 상평통보
- 청인과 민간무역
- 경원개시 중강개시
효종
- 소현세자 봉림대군 인평대군이 청에 인질로 잡혀감
- 소현세자
- 서양문물을 익힘
- 천주교 과학 역법
- 봉림대군
- 철저한 반청주의자
- 인조가 죽자 왕위계승
- 10년
- 배청분위기
- 송시열의 북벌론
- 군비확대
- 1,2차 나선(러시아) 정벌
- 그렇지만 재정악화로 인해 충분한 군비증강 어려움
- 북벌은 결국 실패
현종
- 15.3년
- 외침이 없고 내적으로 사회가 안정
- 예론정쟁시대
- 효종이 죽자 자의대비가 어떤 상복을 입어야 할까?
- 서인 송시열 : 주자가례에 의거 효종이 차남이므로 1년상
- 남인 : 효종이 차남이지만 왕위를 계승했으니 3년상
- 이 복상논쟁이 돌이킬수 없는 정쟁으로 발전
- 지방 재야 선비들까지 중요한 쟁점
- 하멜 표류기
- 장희빈
숙종
- 45.10 년
- 당파정쟁이 가장 심했던 시기
- 기사환국 갑술환국
- 장옥정이 왕자윤을 출산
- 숙종이 윤을 원자로 확정
- 서인 노론 송시열이 반대 상소
- 기사환국
- 송시열 사사
- 서인힘 상실
- 남인등용
- 장옥정을 빈으로 승격
- 중전민씨(인현황후) 폐위, 장희빈은 중전 승격, 원은 세자책봉
- 갑술환국
- 폐비민씨 복위운동
- 송시열 복위
- 노론 소론계 등용
- 인현왕후 사후 장희빈 거처에서 인현왕후저주를 위한 신당발견됨
- 숙종은 장희빈에게 사약내림
- 장길산
- 숙종대 산적두목
- 성호사설의 3대도적
- 임꺽정 홍길동 장길산
- 오가작통법
- 5가구를 1통으로 묶어서 관리
- 조세의 용이성을 위함
- 실효성 없음
경종
- 4.2년
- 장희빈의 아들
- 장희빈은 사약을 받으면서 아들 숙종에게 다가와 하초를 잡아당김
- 경종은 후사를 얻지 못함
영조
- 51.7년
- 탕평정국
- 비상한 정치능력
- 실사구시 학문 시작
- 균역법 시행
- 국방의무 포목 2필 -> 1필
- 사도세자
- 영조의 둘째아들
- 2세에 세자책봉
- 15세에 서정대리
- 노론들이 무고
- 정신질환증세 : 조울증
- 영조가 자결하라 명령
- 뒤주에 가둬죽임
- 사후 죽음을 애도하며 사도칭호
- 서얼성장 서얼통청운동
- 일부일처제이지만 첩을 인정하는 이중적인 가족제도
- 서얼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
- 영조대에 서얼규제가 완화
- 태종대의 서얼금고법
- 성종대의 경국대전에서 부모의신분으로 차별
- 중종대의 조광조가 서얼차별없앨것 주장
- 서얼의 인구가 전인구의 절반
- 서얼통청운동
- 서얼도 문관으로 사서편찬에 참여할 수 있음.
정조
- 24.3년
- 사도세자의 아들
- 사도세자도 당쟁에 희생
- 정조도 죽음의 위협
- 홍국영의 세도정치
- 규장각 확대 -> 문화정치
- 북학파 거장 박지원
- 박제가 유득공과 교류
- 처남 이재성과 북경 열하를 여행
- 열하일기 정리
- 압록강 건너고
- 북경으로 이동
- 청황제의 피서지인 열하로 이동
- 두달간의 여행일기
- 홍대용의 영향
- 현실 개혁 사상
- 실학의 최고봉 정약용
- 다산의 한 정자
- 다산초당
- 목민심서
- 경세유표
- 다산의 한 정자
- 신세계를 염원한 박제가
- 서헐차대로 과거 응시 불가
- 북학
- 이덕무 유득공
- 박지원의 제자
- 정조의 배려로 북경여행
- 박제가와 이덕무는 영의정 채제공을 수행하여 여행
- 문명의 이기 체험
- 북학의 라는 대논문으로 간행
- 생활물품 정책 제도 서술
- 과거제도 한계 비판
- 능력에 따른 관리 등용제 주장
- 국제무역을 활성화 주장
- 생산보다 소비의 중요성 주장
- 상공업 장려 주장
- 청의 선진문물 받아들여야 함 주장
- 정조와 양반들의 반대
- 명나라를 잊고 만주족인 청을 존중하는 것은 명분에 맞지 않음
- 노비신분상승, 노비정책변화
- 조선은 노비에게도 사유재산 인정
- 조선후기로 갈수록 인구의 절반인 양반의 얼자들이 재산 상속
- 실제로 양반의 자식이라서 재산을 상속받음
- 부농으로 성장
- 심지어 노비문서를 구입하여 면천
- 노비추쇄작업 실패
- 노비면천작업은 영조대에 집중적으로 일어남
- 결국 고종대에 갑오개혁으로 신분제도가 완전히 폐지됨
순조
- 34.4년
- 천주교 박해
- 신유박해
- 을해박해
- 홍경래의 난
- 척사
- 천주교에 대한 탄압
- 군신상하관계를 위협하는 천주교를 박해
- 천주교 신자중에 시파나 남인이 많아 이를 견제
- 오가작통법을 이용하여 천주교 색출 -> 전국적으로 5만명 죽음
- 세도정치
- 안동김씨
- 세도 = 세상을 바르게 다스리는 도리
- 중종때 조광조등 사림이 표방
- 정도때 홍국영이 조정의 대권을 위임받아 독재를 하기 시작함
- 임금의 총애를 받는 신하나 외척이 독재를 하는것으로 의미 변질
- 순조는 실학 북학 천주교 서양문명 배척
- 진보세력인 실학사상가 천주교 대대적인 숙청
- 순조 허종 철종에 거쳐 60년간 안동김씨 세도정치
- 정조가 김조순에게 정조를 잘 부탁한다는 유탁
- 독재정권에 의해 농민층 피해
- 홍경래의 난
- 조선왕조 세도정치 부정
- 세도정치, 과거제 문란, 관리들의 횡포
- 부농층과 대상인들이 준비
- 홍경래
- 양반출신이지만 서북인 출신이라 과거는 실패
- 평서지방에서 출병
- 반봉건 농민전쟁
헌종
- 14.7년
- 내우외환
- 후기 조선사회의 붕괴 조짐
- 과거제도, 삼정(전정 군정 환곡)의 문란
- 천주교 탄압 ( 기해박해 )
- 이양선 출몰
철종
- 안동김씨 세도정치 절정
- 탐관오리들의 전횡
- 헌종이 후사없이 사망, 7촌뻘 강화도령 원범이 즉위
- 강화도에서 나무하고 농사짓던 원범
- 안동김씨 척족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왕가의 법도 무시 전횡
- 14.6년
- 세도정치 때문에 뜻을 펼칠수 없는 불우한 왕
- 짧은 지식 얕은 경륜 -> 자격지심
- 안동김씨 세도정치 대항할수 없음 -> 포기 -> 주색 -> 건강쇄약 -> 33세 사망
- 동학의 탄생
- 삼정의 문란
- 홍수 지진 역병 발생
- 농민반란 ( 진주민란등.. )
- 이양선 출몰, 천주교 전파
- 동학의 사상
- 인간평등
- 보국안민
- 광제창생
- 민주적 사회적 종교
- 교조 최제우
- 동학 뜻 : 천주교에 대항하여 동방의 도를 일으킨다
- 시천주 신앙
- 모든 서민이 내몸에 한울님을 모시는 입신
- 군자가 되고 보국안민의 주체가 됨
- 사람이 곧 한울 = 인내천 사상
고종
- 43.7년
- 안동김씨 세도 60년은 왕권을 극도로 약화
- 고종은 어린나이에 즉위하여 보국을 위해 애쓰지만
- 외세에 의해 강제 퇴위
- 부 : 흥선대원군 이하응
- 민심을 수습 국가재정 확립
- 세도정치 완전히 일소
- 몇가지 무리한 정책
- 지나친 쇄국정책
- 천주교 박해
- 병인박해
- 6년동안 8천 신자를 학살
- 병인박해
- 병인양요
- 병인박해로 인해 프랑스신부 사망
- 프랑스가 강화도 점령
- 조선군이 프랑스군 격파
- 신미양요
- 대동강에서 미국의 상선 제너럴셔면호가 통상을 요구
- 화공으로 불태움
- 이후 강화도에 미군이 상륙함
- 강력한 쇄국정책에 밀려 점거 한달만에 강화도에서 철군
- 신미양요 병인양요
- 척화비
- 쇄국정책 강화
- 고종이 20세 이후 왕비민씨와 대신들이 대원군 하야 공세 -> 대원군 은퇴
- 왕비민씨와 척족들이 정계장악
- 병자수호조약
- 운요호사건 이후로 무력시위하고 있던 일본과 수교
- 조일수호조약
- 제물포항, 부산항, 원산항 개항
- 미국 프랑스 러시아와 조약을 맺고 개항
- 임오군란
- 구식군대 폐지
- 갑신정변
- 개화파
- 서재필 박영효
- 동학농민혁명
- 보국안민 폐정개혁 을 내건 농민들의 봉기
- 고종과 민씨세력은 청에 원병
- 일본도 조약을 빌미로 파병
- 청과 일본은 조선에 계속 주둔
- 갑오경장
- 일본은 청에 공동 조선 내정개혁 요청
- 청이 거절
- 일본독자적으로 민씨정권 몰아내고 흥선대원군으로 꼭두각시 정권 수립
- 군국기무처 설치
- 김홍집이 중심이 되어 내정개혁
- 청일전쟁
- 일본은 조선에 주둔하던 청군을 공격
- 구미열강의 도움으로 2달만에 일본 승리
- 배일천러정책
- 일본의 조선내정간섭 강화
- 을미사변
- 대러관계를 주도하던 명성황후를 시해
- 친일세력이 조정장악
- 국제사회의 지탄
- 친러내각
- 고종은 러시아대사관으로 몸을 옮김
- 친러정권 수립
- 친일내각 요인들 역적으로 규정
- 열강에 많은 이권이 넘어감
- 국권침해 심각
- 독립협회등 국민들이 국왕의 환궁 자주선양 요구
- 1년만에 환궁하여 대한제국으로 국호변경, 황제즉위
- 러일전쟁
- 일본의 승리
- 일본은 고종에게 군사적 압력
- 1차 한일협약 강요
- 을사보호조약 체결
- 을사보호조약
- 고종이 조약의 무효를 호소하기 위해 미국공사 힐버트에게 밀서 보냄
- 가쓰라 테프트 협정
- 미국은 대한제국에 대한 일본의 지배를 인정하는 조약
- 미국이 호응하지 않음
-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대한제국문제 공론화 시도
-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에게 친서
- 전봉준과 동학혁명
- 동학
- 외세의 영향없이 조선의 봉건사회 일소하고 근대국가를 설립
- 민족부강 자주적인 정치조직
- 탄탄한 조직력, 강한 이념을 가진 거대한 민족 조직
- 고부군수 조병갑의 횡포
- 전봉준의 동학농민군 고부관아 습격
- 고종은 청에 원군요청
-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본격적인 내정간섭
- 일본군에 의해 마지막으로 진압
- 전봉준 : 민중의 영웅, 항일투쟁의 정신적 지주
- 동학
- 독립협회
- 민주주의 민족주의 근대화운동
- 독립문건설 독립공원조성 사업 추진으로 시작
- 개화파 서재필 박영효
- 미국에서 배운 민주주의 자유주의를 전파
- 독립신문 창간
- 신지식인 + 신흥 시민층 + 상인들의 자본
순종
- 3.1년
- 헤이그 밀사 사건 이후 일본은 고종을 강제 퇴위 -> 순종등극
- 군대 해산 당함
- 사법권 강탈 당함
- 한일합병조약
- 친일세력 이완용 송병준 이용구 의 일진회에 의해 조선인이 원해서 일본과 합병한다는 내용
- 의병봉기
- 애국계몽운동 시작
- 황제에서 왕으로 강등